박정희 전 대통령은 77년 6월 17일 중앙정보부 앞으로 '대통령 특별지시사항'을 하달해 "김형욱에게 용서란 없다"고 명령했다. 사진은 65년 한일협정에 서명하는 박정희. 왼쪽에 정일권 총리가 서 있다. 정일권 총리는 김형욱 미국 망명 당시 미국으로 김형욱을 설득하러 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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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은 77년 6월 17일 중앙정보부 앞으로 '대통령 특별지시사항'을 하달해 "김형욱에게 용서란 없다"고 명령했다. 사진은 65년 한일협정에 서명하는 박정희. 왼쪽에 정일권 총리가 서 있다. 정일권 총리는 김형욱 미국 망명 당시 미국으로 김형욱을 설득하러 갔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77년 6월 17일 중앙정보부 앞으로 '대통령 특별지시사항'을 하달해 "김형욱에게 용서란 없다"고 명령했다. 사진은 65년 한일협정에 서명하는 박정희. 왼쪽에 정일권 총리가 서 있다. 정일권 총리는 김형욱 미국 망명 당시 미국으로 김형욱을 설득하러 갔었다. ⓒ 200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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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은 77년 6월 17일 중앙정보부 앞으로 '대통령 특별지시사항'을 하달해 "김형욱에게 용서란 없다"고 명령했다. 사진은 65년 한일협정에 서명하는 박정희. 왼쪽에 정일권 총리가 서 있다. 정일권 총리는 김형욱 미국 망명 당시 미국으로 김형욱을 설득하러 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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