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삼엄한 경계 속에서 27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오산 수청동 철거농성 현장에서는 경찰, 주공, 오산시, 비대위, 시민단체, 농성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1차 협상자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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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삼엄한 경계 속에서 27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오산 수청동 철거농성 현장에서는 경찰, 주공, 오산시, 비대위, 시민단체, 농성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1차 협상자리가 마련됐다.
경찰의 삼엄한 경계 속에서 27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오산 수청동 철거농성 현장에서는 경찰, 주공, 오산시, 비대위, 시민단체, 농성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1차 협상자리가 마련됐다. ⓒ김경호 200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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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삼엄한 경계 속에서 27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오산 수청동 철거농성 현장에서는 경찰, 주공, 오산시, 비대위, 시민단체, 농성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1차 협상자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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