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삼엄한 경계 속에서 27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오산 수청동 철거농성 현장에서는 경찰, 주공, 오산시, 비대위, 시민단체, 농성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1차 협상자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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