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상인들은 경제에 관한한 더이상 정부나 언론을 믿지 않았다. 그들은 좀더 나은 삶보다는 현재의 삶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었다. 사진은 지난 1월 남대문시장 상인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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