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룡 의원이 지난 97년 당 대선후보 경선을 앞두고 연 '덕린재' 사무실의 현판. <논어>에 나오는 '덕불고필유린'(德不孤必有隣)에서 따온 말로, 고 강암 선생의 아들인 송하경 교수가 직접 써준 글씨다.

2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