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회관의 김덕룡 의원실 집무 책상 뒤에 자리한 '덕휘용상'(德輝龍翔·덕이 빛나니 용이 하늘을 난다). 중국 내에서 명필가로 알려진 사오화쩌(邵華澤) 전 중국 <인민일보> 사장이 써서 선사한 족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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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회관의 김덕룡 의원실 집무 책상 뒤에 자리한 '덕휘용상'(德輝龍翔·덕이 빛나니 용이 하늘을 난다). 중국 내에서 명필가로 알려진 사오화쩌(邵華澤) 전 중국 <인민일보> 사장이 써서 선사한 족자다.
의원회관의 김덕룡 의원실 집무 책상 뒤에 자리한 '덕휘용상'(德輝龍翔·덕이 빛나니 용이 하늘을 난다). 중국 내에서 명필가로 알려진 사오화쩌(邵華澤) 전 중국 <인민일보> 사장이 써서 선사한 족자다. ⓒ오마이뉴스 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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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회관의 김덕룡 의원실 집무 책상 뒤에 자리한 '덕휘용상'(德輝龍翔·덕이 빛나니 용이 하늘을 난다). 중국 내에서 명필가로 알려진 사오화쩌(邵華澤) 전 중국 <인민일보> 사장이 써서 선사한 족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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