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청계11빌딩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정식 출범했다. 첫번째 회의에 앞서 강만길 위원장(오른쪽)과 위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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