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청계11빌딩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정식 출범했다. 첫번째 회의에 앞서 강만길 위원장(오른쪽)과 위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청계11빌딩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정식 출범했다. 첫번째 회의에 앞서 강만길 위원장(오른쪽)과 위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청계11빌딩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정식 출범했다. 첫번째 회의에 앞서 강만길 위원장(오른쪽)과 위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청계11빌딩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정식 출범했다. 첫번째 회의에 앞서 강만길 위원장(오른쪽)과 위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