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전에서 바라본 삼정헌. 차를 마시거나 마루에 앉아 땀을 식히거며 강을 바라보면 된다. 댓돌에 가득한 신발이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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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전에서 바라본 삼정헌. 차를 마시거나 마루에 앉아 땀을 식히거며 강을 바라보면 된다. 댓돌에 가득한 신발이 정겹다.
나한전에서 바라본 삼정헌. 차를 마시거나 마루에 앉아 땀을 식히거며 강을 바라보면 된다. 댓돌에 가득한 신발이 정겹다. ⓒ이승열 200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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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전에서 바라본 삼정헌. 차를 마시거나 마루에 앉아 땀을 식히거며 강을 바라보면 된다. 댓돌에 가득한 신발이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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