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첼로와 된장'에 가면 항아리 수에 입이 쩍 벌어집니다. 눈이 무척 많이 왔더군요. 평창 산채시험장과 임업기계훈련원도 함께 다녀왔습니다. 묵사발도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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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첼로와 된장'에 가면 항아리 수에 입이 쩍 벌어집니다. 눈이 무척 많이 왔더군요. 평창 산채시험장과 임업기계훈련원도 함께 다녀왔습니다. 묵사발도 맛있더군요.
정선 '첼로와 된장'에 가면 항아리 수에 입이 쩍 벌어집니다. 눈이 무척 많이 왔더군요. 평창 산채시험장과 임업기계훈련원도 함께 다녀왔습니다. 묵사발도 맛있더군요. ⓒ김규환 200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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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첼로와 된장'에 가면 항아리 수에 입이 쩍 벌어집니다. 눈이 무척 많이 왔더군요. 평창 산채시험장과 임업기계훈련원도 함께 다녀왔습니다. 묵사발도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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