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먹어 부황나던 시절 구황식물로 먹었던 고려엉겅퀴(곤드레)를 한번 삶아 밥 할 때 넣고 강된장과 몇 가지 나물을 넣고 둘둘 비벼 먹으면 곤드레만드레 깊은 향에 취합니다. 정선이나 영월, 평창지역에서 즐겨먹던 음식입니다. 이번에 곤드레를 많이 얻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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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먹어 부황나던 시절 구황식물로 먹었던 고려엉겅퀴(곤드레)를 한번 삶아 밥 할 때 넣고 강된장과 몇 가지 나물을 넣고 둘둘 비벼 먹으면 곤드레만드레 깊은 향에 취합니다. 정선이나 영월, 평창지역에서 즐겨먹던 음식입니다. 이번에 곤드레를 많이 얻어왔습니다.
못 먹어 부황나던 시절 구황식물로 먹었던 고려엉겅퀴(곤드레)를 한번 삶아 밥 할 때 넣고 강된장과 몇 가지 나물을 넣고 둘둘 비벼 먹으면 곤드레만드레 깊은 향에 취합니다. 정선이나 영월, 평창지역에서 즐겨먹던 음식입니다. 이번에 곤드레를 많이 얻어왔습니다. ⓒ김규환 200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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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먹어 부황나던 시절 구황식물로 먹었던 고려엉겅퀴(곤드레)를 한번 삶아 밥 할 때 넣고 강된장과 몇 가지 나물을 넣고 둘둘 비벼 먹으면 곤드레만드레 깊은 향에 취합니다. 정선이나 영월, 평창지역에서 즐겨먹던 음식입니다. 이번에 곤드레를 많이 얻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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