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7시 오랜만에 서울을 출발하여 고향에 가면 죽순을 몇개 꺾어오겠습니다. <산채원>에서는 담양, 곡성, 구례, 화순지역 죽순을 유통센터를 만들어 보고 싶은 작은 소망도 갖고 있습니다. 손으로 쭉쭉 찢어 먹는 죽순이 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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