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방통추 강희남 상임의장은 "이젠 원통한 외세의 종살이 신세를 끝내야 한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간곡히 당부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련방통추 강희남 상임의장은 "이젠 원통한 외세의 종살이 신세를 끝내야 한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간곡히 당부했다.
련방통추 강희남 상임의장은 "이젠 원통한 외세의 종살이 신세를 끝내야 한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간곡히 당부했다. ⓒ이민우 2005.06.05
×
련방통추 강희남 상임의장은 "이젠 원통한 외세의 종살이 신세를 끝내야 한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간곡히 당부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