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둘째 아이입니다. 엄마는 무지 크고, 둘째 아이는 무지 작습니다. 그래도 이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멋지지 않나 싶네요. 무사히 낳을 수 있어서 집 사람에게 고마웠고, 또 하나님께도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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