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1년 대우자동차 공동투쟁본부 소속 노동자와 청년진보당원 및 학생 50여명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자택을 점거 `도피재산 환수하라`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