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의 단상 토론자들. 좌로부터 이인범(한국종합예술학교 수석연구원), 이종선(경기박물관장, 토론 좌장), 인병선(사립박물관회장, 짚풀생활사박물관장), 배기동(대학박물관협회장.한양대), 황평우(문화연대 문화유산위원회위원장). 기자의 귀엔 처절하게만 들린 이들의 말은 고심 끝에 극히 일부 외엔 기사로 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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