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칠레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노무현 대통령과 부시 미국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그로부터 약 7개월 후인 6월 11일 양 정상은 정상회담을 다시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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