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게 선취골을 내주고 패색이 짙어가던 성남이 후반 41분, 박우현이 동점골을 터트리자 함께 모여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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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게 선취골을 내주고 패색이 짙어가던 성남이 후반 41분, 박우현이 동점골을 터트리자 함께 모여 기뻐하고 있다.
전남에게 선취골을 내주고 패색이 짙어가던 성남이 후반 41분, 박우현이 동점골을 터트리자 함께 모여 기뻐하고 있다. ⓒ김주영 200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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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게 선취골을 내주고 패색이 짙어가던 성남이 후반 41분, 박우현이 동점골을 터트리자 함께 모여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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