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씨의 뒷뜰은 손님접대용 식탁이다. 바로 옆에서 푸성귀를 뜯어 바로 고기쌈을 먹을 수 있다. 송씨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다. 부인은 아직 퇴근전이라 함께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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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씨의 뒷뜰은 손님접대용 식탁이다. 바로 옆에서 푸성귀를 뜯어 바로 고기쌈을 먹을 수 있다. 송씨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다. 부인은 아직 퇴근전이라 함께 하지 못했다.
송씨의 뒷뜰은 손님접대용 식탁이다. 바로 옆에서 푸성귀를 뜯어 바로 고기쌈을 먹을 수 있다. 송씨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다. 부인은 아직 퇴근전이라 함께 하지 못했다. ⓒ이우성 200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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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씨의 뒷뜰은 손님접대용 식탁이다. 바로 옆에서 푸성귀를 뜯어 바로 고기쌈을 먹을 수 있다. 송씨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다. 부인은 아직 퇴근전이라 함께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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