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시작된 금융노조 내부 갈등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법원이 김기준 위원장에 대한 직무정지 처분을 받아들여 금융노조가 크게 당황하고 있다. 지난 10일 열린 대책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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