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을, 경치가 너무 좋아서 찍어 둔 가화 저수지 풍경이 이번 <서동요> 촬영지로 결정되는 바람에 그 빛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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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을, 경치가 너무 좋아서 찍어 둔 가화 저수지 풍경이 이번 <서동요> 촬영지로 결정되는 바람에 그 빛을 보게 되었다.
지난해 가을, 경치가 너무 좋아서 찍어 둔 가화 저수지 풍경이 이번 <서동요> 촬영지로 결정되는 바람에 그 빛을 보게 되었다. ⓒ오창경 200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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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을, 경치가 너무 좋아서 찍어 둔 가화 저수지 풍경이 이번 <서동요> 촬영지로 결정되는 바람에 그 빛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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