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 그늘밑에 앉아 우동발보다 굵은 라면 새참을 나눠 먹다. 나는 점심도 얻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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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 그늘밑에 앉아 우동발보다 굵은 라면 새참을 나눠 먹다. 나는 점심도 얻어 먹었다. ⓒ전희식 200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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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 그늘밑에 앉아 우동발보다 굵은 라면 새참을 나눠 먹다. 나는 점심도 얻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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