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의 진술에 따르면, 남편 김씨는 각목을 늘 침대 밑에 넣어두고 폭력을 휘둘렀다고 한다. 사진은 14일 오전 현장검증 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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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의 진술에 따르면, 남편 김씨는 각목을 늘 침대 밑에 넣어두고 폭력을 휘둘렀다고 한다. 사진은 14일 오전 현장검증 때 모습.
부인의 진술에 따르면, 남편 김씨는 각목을 늘 침대 밑에 넣어두고 폭력을 휘둘렀다고 한다. 사진은 14일 오전 현장검증 때 모습. ⓒ오마이뉴스 윤성효 200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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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의 진술에 따르면, 남편 김씨는 각목을 늘 침대 밑에 넣어두고 폭력을 휘둘렀다고 한다. 사진은 14일 오전 현장검증 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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