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교수와 인간배아줄기 세포 연구에 반대하는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대주교가 15일 오후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 주교관 3층 정 대주교의 집무실에서 40여분동안 비공개 면담을 갖고 의견을 나눴다. 면담을 마친 황우석 교수와 정진석 대주교가 주교관앞에서 헤어지기 전 인사를 나누고 있다.

3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