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증기기관차. <태극기 휘날리며>를 찍은 구 곡성역~두가교(현수교) 사이 13.2km를 다니는 이 기차는 곡성군이 철도공사로부터 안 쓰는 철도를 사들여 관광자원으로 만든 것이다. 섬진강을 끼고 달리는 복고풍 기차로서 전국적인 명물이 돼 가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섬진강 증기기관차. <태극기 휘날리며>를 찍은 구 곡성역~두가교(현수교) 사이 13.2km를 다니는 이 기차는 곡성군이 철도공사로부터 안 쓰는 철도를 사들여 관광자원으로 만든 것이다. 섬진강을 끼고 달리는 복고풍 기차로서 전국적인 명물이 돼 가고 있다.
섬진강 증기기관차. <태극기 휘날리며>를 찍은 구 곡성역~두가교(현수교) 사이 13.2km를 다니는 이 기차는 곡성군이 철도공사로부터 안 쓰는 철도를 사들여 관광자원으로 만든 것이다. 섬진강을 끼고 달리는 복고풍 기차로서 전국적인 명물이 돼 가고 있다. ⓒ최성민 2005.06.15
×
섬진강 증기기관차. <태극기 휘날리며>를 찍은 구 곡성역~두가교(현수교) 사이 13.2km를 다니는 이 기차는 곡성군이 철도공사로부터 안 쓰는 철도를 사들여 관광자원으로 만든 것이다. 섬진강을 끼고 달리는 복고풍 기차로서 전국적인 명물이 돼 가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