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과 박인숙 최고위원은 `음식쓰레기로 끓인 꿀꿀이죽을 아이들에게 먹인 어린이집`사건에 대해 현장조사를 마친뒤 학부모들과 함께 16일 국회 기자실에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과 박인숙 최고위원은 `음식쓰레기로 끓인 꿀꿀이죽을 아이들에게 먹인 어린이집`사건에 대해 현장조사를 마친뒤 학부모들과 함께 16일 국회 기자실에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과 박인숙 최고위원은 `음식쓰레기로 끓인 꿀꿀이죽을 아이들에게 먹인 어린이집`사건에 대해 현장조사를 마친뒤 학부모들과 함께 16일 국회 기자실에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5.06.16
×
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과 박인숙 최고위원은 `음식쓰레기로 끓인 꿀꿀이죽을 아이들에게 먹인 어린이집`사건에 대해 현장조사를 마친뒤 학부모들과 함께 16일 국회 기자실에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