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과 박인숙 최고위원은 `음식쓰레기로 끓인 꿀꿀이죽을 아이들에게 먹인 어린이집`사건에 대해 현장조사를 마친뒤 학부모들과 함께 16일 국회 기자실에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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