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미술관의 작은 배려는 관객으로 하여금 한 미술가의 삶과 작품을 '구경꾼'으로서가 아니라 '작가'로서 경험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사진은 마리의 포즈를 취한 발레리나의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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