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을 깎지 못해 초췌한 모습으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구치소로 향하는 수송차 뒷자리에 앉아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수염을 깎지 못해 초췌한 모습으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구치소로 향하는 수송차 뒷자리에 앉아 있다.
수염을 깎지 못해 초췌한 모습으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구치소로 향하는 수송차 뒷자리에 앉아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
수염을 깎지 못해 초췌한 모습으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구치소로 향하는 수송차 뒷자리에 앉아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