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발전특위를 통해 "내부혁신을 하겠다"고 기아차노조는 다짐했다. 그러나 "대국민 약속도 저버리면서 무슨 혁신이냐"는 비난을 피하기는 어렵게 됐다. 사진은 지난 1월 28일 기아차노조 광주지부 소속 간부들의 결의대회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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