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발전특위를 통해 "내부혁신을 하겠다"고 기아차노조는 다짐했다. 그러나 "대국민 약속도 저버리면서 무슨 혁신이냐"는 비난을 피하기는 어렵게 됐다. 사진은 지난 1월 28일 기아차노조 광주지부 소속 간부들의 결의대회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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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발전특위를 통해 "내부혁신을 하겠다"고 기아차노조는 다짐했다. 그러나 "대국민 약속도 저버리면서 무슨 혁신이냐"는 비난을 피하기는 어렵게 됐다. 사진은 지난 1월 28일 기아차노조 광주지부 소속 간부들의 결의대회 모습니다.
노조발전특위를 통해 "내부혁신을 하겠다"고 기아차노조는 다짐했다. 그러나 "대국민 약속도 저버리면서 무슨 혁신이냐"는 비난을 피하기는 어렵게 됐다. 사진은 지난 1월 28일 기아차노조 광주지부 소속 간부들의 결의대회 모습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 200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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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발전특위를 통해 "내부혁신을 하겠다"고 기아차노조는 다짐했다. 그러나 "대국민 약속도 저버리면서 무슨 혁신이냐"는 비난을 피하기는 어렵게 됐다. 사진은 지난 1월 28일 기아차노조 광주지부 소속 간부들의 결의대회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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