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추모제가 열린 광화문 열린공원은 눈물 바다가 되었다. 열사들의 영정 앞에서 여정남 열사의 질녀 몽양사랑지기 여상화 선생과 현승효 열사의 옛사랑 노천희 여사가 함께 울고 있다. 누가 이들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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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추모제가 열린 광화문 열린공원은 눈물 바다가 되었다. 열사들의 영정 앞에서 여정남 열사의 질녀 몽양사랑지기 여상화 선생과 현승효 열사의 옛사랑 노천희 여사가 함께 울고 있다. 누가 이들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을까.
제16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추모제가 열린 광화문 열린공원은 눈물 바다가 되었다. 열사들의 영정 앞에서 여정남 열사의 질녀 몽양사랑지기 여상화 선생과 현승효 열사의 옛사랑 노천희 여사가 함께 울고 있다. 누가 이들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을까. ⓒ서태영 200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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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추모제가 열린 광화문 열린공원은 눈물 바다가 되었다. 열사들의 영정 앞에서 여정남 열사의 질녀 몽양사랑지기 여상화 선생과 현승효 열사의 옛사랑 노천희 여사가 함께 울고 있다. 누가 이들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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