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열린 전국금속산업노동조합연맹과 하이닉스&매그나칩 하청노조원들의 연합집회에서 도청 진입을 시도하는 노조원과 저지선을 지키려는 전경들간의 격렬한 몸싸움으로 이 일대는 한동안 분말 소화기와 휴대용 최류가스로 아수라장이 되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