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로스코, '무제', 1962, 150×137cm 서정적 추상이라 그런 지 그림 속에서 음악이 들려오는 듯하고 관람객에게 소곤거리며 말을 거는 것 같다. 이번 전시에서 가장 돋보이는 작품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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