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마르셀 뒤샹, '물과 가스', 1963, 35×26×6cm. 기성 미술의 파괴자다운 작품, 오른쪽 '자화상', 앤디 워홀, 1985, 101.5×101.5cm. 대중 미디어의 힘을 예언한 작가다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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