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태평양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등 5개 시민단체 관계자 50여명은 청와대 방문을 위해 고이즈미 일본총리를 태운 차량들이 지나가는 광화문 네거리에서 규탄시위를 벌였다. 경찰은 시위대와 도로 사이에 경찰버스 여러대를 줄지어 세워서 고이즈미 총리를 태운 차량 행렬과 시위대를 차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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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태평양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등 5개 시민단체 관계자 50여명은 청와대 방문을 위해 고이즈미 일본총리를 태운 차량들이 지나가는 광화문 네거리에서 규탄시위를 벌였다. 경찰은 시위대와 도로 사이에 경찰버스 여러대를 줄지어 세워서 고이즈미 총리를 태운 차량 행렬과 시위대를 차단시켰다.
20일 오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태평양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등 5개 시민단체 관계자 50여명은 청와대 방문을 위해 고이즈미 일본총리를 태운 차량들이 지나가는 광화문 네거리에서 규탄시위를 벌였다. 경찰은 시위대와 도로 사이에 경찰버스 여러대를 줄지어 세워서 고이즈미 총리를 태운 차량 행렬과 시위대를 차단시켰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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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태평양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등 5개 시민단체 관계자 50여명은 청와대 방문을 위해 고이즈미 일본총리를 태운 차량들이 지나가는 광화문 네거리에서 규탄시위를 벌였다. 경찰은 시위대와 도로 사이에 경찰버스 여러대를 줄지어 세워서 고이즈미 총리를 태운 차량 행렬과 시위대를 차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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