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폐합을 반대하는 학생들의 농성이 사흘째 벌어지고 있던 지난 16일 당시 모습. 학생들의 뒷편으로 보이는 문 안으로 영남대 우동기 총장이 '억류'돼 있었다. 하지만 학생들은 일부 보직교수 등 교직원들이 회의실을 비롯해 농성장 주변에서 "술을 먹는 등 추태를 부렸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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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폐합을 반대하는 학생들의 농성이 사흘째 벌어지고 있던 지난 16일 당시 모습. 학생들의 뒷편으로 보이는 문 안으로 영남대 우동기 총장이 '억류'돼 있었다. 하지만 학생들은 일부 보직교수 등 교직원들이 회의실을 비롯해 농성장 주변에서 "술을 먹는 등 추태를 부렸다"고 주장했다.
통폐합을 반대하는 학생들의 농성이 사흘째 벌어지고 있던 지난 16일 당시 모습. 학생들의 뒷편으로 보이는 문 안으로 영남대 우동기 총장이 '억류'돼 있었다. 하지만 학생들은 일부 보직교수 등 교직원들이 회의실을 비롯해 농성장 주변에서 "술을 먹는 등 추태를 부렸다"고 주장했다. ⓒ서태영 200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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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폐합을 반대하는 학생들의 농성이 사흘째 벌어지고 있던 지난 16일 당시 모습. 학생들의 뒷편으로 보이는 문 안으로 영남대 우동기 총장이 '억류'돼 있었다. 하지만 학생들은 일부 보직교수 등 교직원들이 회의실을 비롯해 농성장 주변에서 "술을 먹는 등 추태를 부렸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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