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에서 여덟 달의 세월을 보내고 드디어 세상에 얼굴을 내미는 김장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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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에서 여덟 달의 세월을 보내고 드디어 세상에 얼굴을 내미는 김장 김치.
항아리에서 여덟 달의 세월을 보내고 드디어 세상에 얼굴을 내미는 김장 김치. ⓒ최성수 200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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