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준이는 누나랍시고 막내 남혁이를 잘 챙겨준답니다. 혜준이가 아이들과 놀아줄 동안 저는 상추쌈을 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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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준이는 누나랍시고 막내 남혁이를 잘 챙겨준답니다. 혜준이가 아이들과 놀아줄 동안 저는 상추쌈을 쌌습니다. ⓒ박미경 200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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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준이는 누나랍시고 막내 남혁이를 잘 챙겨준답니다. 혜준이가 아이들과 놀아줄 동안 저는 상추쌈을 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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