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구본부가 21일 낮 12시 경북지노위 사무실 앞에서 대구지하철노조와 구미 코오롱노조 노조원 등 120여명이 모인 가운데 박중걸 현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투쟁 선포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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