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사단 전방 GP 총기난사 사건의 희생자들이 안치되어 있는 분당수도병원 영안실 앞을 사병들이 지키고 있다. 이번 사건은 이렇게 영안실만 '관계자외 출입금지' 상태이지만, 85년 28사에서 일어났던 비슷한 사건은 사건 자체가 외부에 전혀 알려지지 않은 '전면 출입금지'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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