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22일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비정규직법을 심의하려 했으나, 민주노동당 의원과 당직자들이 회의장에서 축조 심의 반대를 강하게 요구해 열리지 못했다. 민주노동당 의원과 당직자들이 회의실을 점거하다시피해, 이목희 소위 위원장이 속기사 자리에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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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22일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비정규직법을 심의하려 했으나, 민주노동당 의원과 당직자들이 회의장에서 축조 심의 반대를 강하게 요구해 열리지 못했다. 민주노동당 의원과 당직자들이 회의실을 점거하다시피해, 이목희 소위 위원장이 속기사 자리에 앉아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22일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비정규직법을 심의하려 했으나, 민주노동당 의원과 당직자들이 회의장에서 축조 심의 반대를 강하게 요구해 열리지 못했다. 민주노동당 의원과 당직자들이 회의실을 점거하다시피해, 이목희 소위 위원장이 속기사 자리에 앉아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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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22일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비정규직법을 심의하려 했으나, 민주노동당 의원과 당직자들이 회의장에서 축조 심의 반대를 강하게 요구해 열리지 못했다. 민주노동당 의원과 당직자들이 회의실을 점거하다시피해, 이목희 소위 위원장이 속기사 자리에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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