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6•15 공동선언 4주년 기념 국제토론회장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주선으로 북측 고위 인사를 처음 만난 노무현 대통령과 리종혁 북한 아태평화위원회 부위원장(맨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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