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영이 그린 ‘이완용의 자부상피’. 미련한 놈이 도끼로 나무를 찍다가 도끼자루가 빠져서 제 등에 떨어져서 상한다는 뜻, 친일 매국에 앞장 선 이완용을 망신시키려는 은유적 표현.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