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싫어하던 목욕을 물놀이라는 말로 바꾸고, 약간의 놀이를 더해 주었을 뿐인데 이렇게 즐거워합니다. 강요보다는 방식을 달리하니까 딸 아이는 다른 많은 것들도 즐거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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