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북한 여권을 동시에 갖고 있는 재일교포 3세 시민기자 김향청씨, 그는 일본 시사지 <주간 금요일>의 기자이기도 하다. 일본의 외국인등록증명서에는 국적이 '조선'으로 표기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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