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정기 선양위원회 소윤하(62)씨가 철심이 옮겨진 공터에서 제를 지내기 위해 의복을 입고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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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정기 선양위원회 소윤하(62)씨가 철심이 옮겨진 공터에서 제를 지내기 위해 의복을 입고 기다리고 있다.
민족정기 선양위원회 소윤하(62)씨가 철심이 옮겨진 공터에서 제를 지내기 위해 의복을 입고 기다리고 있다. ⓒ임윤수 200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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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정기 선양위원회 소윤하(62)씨가 철심이 옮겨진 공터에서 제를 지내기 위해 의복을 입고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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