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인권재단 김칠준 이사장은 <사람>은 항상 독자의 가슴속에 일어나는 작은 감동을 그 어떤 인권이론보다 소중하게 여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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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인권재단 김칠준 이사장은 <사람>은 항상 독자의 가슴속에 일어나는 작은 감동을 그 어떤 인권이론보다 소중하게 여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산인권재단 김칠준 이사장은 <사람>은 항상 독자의 가슴속에 일어나는 작은 감동을 그 어떤 인권이론보다 소중하게 여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민우 200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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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인권재단 김칠준 이사장은 <사람>은 항상 독자의 가슴속에 일어나는 작은 감동을 그 어떤 인권이론보다 소중하게 여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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