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제작가협회(회장 김형준·한맥영화사 대표)는 28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스타권력화와 그에 따른 남용문제를 지금 잡지 못하면 영화발전 저해는 물론 우리 영화도 홍콩영화 시장처럼 붕괴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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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제작가협회(회장 김형준·한맥영화사 대표)는 28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스타권력화와 그에 따른 남용문제를 지금 잡지 못하면 영화발전 저해는 물론 우리 영화도 홍콩영화 시장처럼 붕괴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회장 김형준·한맥영화사 대표)는 28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스타권력화와 그에 따른 남용문제를 지금 잡지 못하면 영화발전 저해는 물론 우리 영화도 홍콩영화 시장처럼 붕괴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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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제작가협회(회장 김형준·한맥영화사 대표)는 28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스타권력화와 그에 따른 남용문제를 지금 잡지 못하면 영화발전 저해는 물론 우리 영화도 홍콩영화 시장처럼 붕괴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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