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규 부의장이 지난 3월 2일 본회의에서 `행정도시법` 가결을 선언하자 김문수 한나라당 의원은 의장명패를 던지며 거칠게 항의했다.(왼쪽)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은 지난해 12월 8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철우 열린우리당 의원이 간첩`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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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규 부의장이 지난 3월 2일 본회의에서 `행정도시법` 가결을 선언하자 김문수 한나라당 의원은 의장명패를 던지며 거칠게 항의했다.(왼쪽)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은 지난해 12월 8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철우 열린우리당 의원이 간첩`이라고 주장했다.
김덕규 부의장이 지난 3월 2일 본회의에서 `행정도시법` 가결을 선언하자 김문수 한나라당 의원은 의장명패를 던지며 거칠게 항의했다.(왼쪽)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은 지난해 12월 8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철우 열린우리당 의원이 간첩`이라고 주장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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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규 부의장이 지난 3월 2일 본회의에서 `행정도시법` 가결을 선언하자 김문수 한나라당 의원은 의장명패를 던지며 거칠게 항의했다.(왼쪽)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은 지난해 12월 8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철우 열린우리당 의원이 간첩`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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