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밤 국회 본회의에서 정부조직법 수정안 상정에 항의하는 한나라당 의원들이 `상정은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의 야합`이라고 하자, 제안설명을 하려던 이영순 민주노동당 의원이 `뭐가 야합이냐`며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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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밤 국회 본회의에서 정부조직법 수정안 상정에 항의하는 한나라당 의원들이 `상정은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의 야합`이라고 하자, 제안설명을 하려던 이영순 민주노동당 의원이 `뭐가 야합이냐`며 항의하고 있다.
30일 밤 국회 본회의에서 정부조직법 수정안 상정에 항의하는 한나라당 의원들이 `상정은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의 야합`이라고 하자, 제안설명을 하려던 이영순 민주노동당 의원이 `뭐가 야합이냐`며 항의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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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밤 국회 본회의에서 정부조직법 수정안 상정에 항의하는 한나라당 의원들이 `상정은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의 야합`이라고 하자, 제안설명을 하려던 이영순 민주노동당 의원이 `뭐가 야합이냐`며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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