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본대회 및 정리집회 투쟁사에 나선 이영섭 민주노총 충북본부장은 비정규직 정규직화의 실질적 전선을 확보하기 위해 그 어떠한 정치적 타협도 용납될 수 없다며 강고한 연대 투쟁으로 비정규직 철폐와 특수고용직 노동3권을 반드시 쟁취하고 말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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