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히로시마시 동구구민회관에서 열린 한일 공동심포지움 모습. '함께 만들자! 아시아의 미래, 아이들과 교과서 한일의 진정한 교류를 위해'를 주제로 열린 이날 참가한 한일 학자와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모여 후소샤 왜곡교과서의 문제점과 채택 저지를 위한 방안 등을 토론했다.

1 / 1